Swift No.13

No.14

저장 속성(Stored Properties)

• 값이 저장되는 일반적인 속성(변수)을 저장 속성이라고 함
  • *각 인스턴스가 가지는 고유의 데이터 저장 공간*
• 저장 속성은 var, let으로 선언 가능
• 저장 속성(변수)은 각 속성자체가 고유의 메모리 공간을 가짐
• 초기화 이전에 값을 가지고 있거나, 생성자 메서드를 통해 값을 반드시 초기화 해야만 함
• 열거형의 경우 따로 메모리 공간이 필요한 저장 속성(데이터)은 선언할 수 없음.

struct Bird {
    var name: String // 저장 속성 name, weight
    var weight: Double

    init(name: String, weight: Double) {    // 기본값이 없으면, 생성자를 통해 값을 반드시 초기화해야함
        self.name = name
        self.weight = weight
    }

    func fly() {
        print("날아갑니다.")
    }
}

// 새를 찍어낼 때마다 이름, 무게에 대한 메모리 공간은 반드시 가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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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연 저장 속성(Lazy Stored Properties)

• 처음부터 메모리 공간을 가지지 않는 변수

struct Bird1 {
    var name: String
    lazy var weight: Double = 0.2 // 미리 초기값 세팅

    init(name: String) {
        self.name = name
        //self.weight = 0.2
    }

    func fly() {
        print("날아갑니다.")
    }
}

var aBird1 = Bird1(name: "새")   // weight 속성 초기화 안됨
// name [ "새" ]

aBird1.weight  // <============ 해당 변수에 접근하는 이 시점에 초기화됨 (메모리 공간이 생기고 숫자가 저장됨)

• 지연 저장 속성은 해당 변수(저장 속성)의 초기화를 지연시키는 것
• 인스턴스가 초기화되는 시점에 해당 속성이 값을 갖고 초기화되는 것이 아닌(메모리에 공간과 값을 갖는 것이 나니), 해당 속성(변수)에 접근하는 순간에 (해당 저장 속성만)개별적으로 초기화
• 따라서, var 로만 선언 가능
• lazy 속성 사용시 반드시 초기화 값을 설정해놓아야 함.
  • 지연 저장 속성은 “선언시점에 기본값을 저장”해야함
• 지연 저장 속성은 구조체, 클래스에서 모두 사용 가능
• 실제, 언제 사용됨?

class AView {
        var a: Int

        // 1) 메모리 많이 차지할때
        lazy var view = UIImageView()

        // 2) 다른 속성 이용(다른 저장 속성에 의존해야만 할때)
        lazy var b: Int {
                return a * 10
        }()

        init(num: Int) {
                self.a = num
        }
}

var view1 = AView(num: 5)

// view1
// a [ 5 ]
// b [ 5 * 10 ] -> a가 초기화 된 후에 b를 초기화 (순서가 중요한 경우)

• 즉, 메모리 공간의 낭비를 막을 수 있고, 지연 저장 속성으로 선언되는 속성이 다른 저장 속성을 이용하게 할 수 있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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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산 속성(Computed Properties)

→ 메서드의 메모리 동작

• 클래스
  • 필요한 데이터들만 힙에서 저장(변수들)한 뒤, 함수는 데이터 영역(메서드 영역이 따로 존재)에서 저장(메모리 주소를 가진 채로)
• 구조체
  • 구조체의 경우 실제론 함수 메모리 주소 직접 접근 → 코드영역에서 주소를 그냥 박아놓아서, 코드 영역에서 바로 찾아간다.
• 일반적으로 다른 저장 속성에 의존한 결과로 나오는 그런 방식의 메서드를 속성처럼 만든 것
• 실제로 메모리 공간에선 get, set 메서드가 따로 구현됨.

import UIKit

class Person {
    var birth: Int = 0

    var age: Int { // 계산 속성 - get, set 블록 2개로 나뉨
        get {
            return 2021 - birth
        }
        set(age) { // set 블록은 생략 가능(선택적 구현 가능)
            self.brith = 2021 - age
        }
    }
//    func getAge() -> Int {
//        return 2021 - birth
//    }
//
//    func setAge(_ age: Int) {
//        self.birth = 2021 - age
//    }

}

var p1 = Person()
p1.birth = 2000
p1.age         // get

//p1.age = 20    // set
p1.birth

class Person2 {
    var name: String = "사람"
    var height: Double = 160.0
    var weight: Double = 60.0

    var bmi: Double {
        get {        //getter ===> 값을 얻는다는 의미
            let bmi = weight / (height * height) * 10000
            return bmi
        }
        set(bmi) {   //setter ===> 값을 세팅한다(넣는다)는 의미
            weight = bmi * height * height / 10000
        }
        // get만 사용시
//        let bmi = weight / (height * height) * 10000
//        return bmi
                // set블록의 파라미터를 생략하고 'newValue'로 대체가능(기본 설정)
    }

    // 만약에 쓰기 계산속성(set)을 메서드로 구현했다면
//    func setWeightWithBMI(bmi: Double) {
//        weight = bmi * height * height / 10000
//    }
}

let p2 = Person2()
p2.height = 165   // 키 165
p2.weight = 65    // 몸무게 65

p2.bmi
p2.bmi = 25

p2.weight

• 왜 이런 방식을 채택하는 가?
  • 관련있는 두가지 메서드(함수)를 한번에 구현 가능
  • 코드의 명확성
  • 겉모습은 속성(변수)형태를 가진 메서드(함수)
  • 실제 메모리 공간을 가지지 않고, 해당 속성에 접근했을때 다른 속성에 접근해서 계산한 후, 그 계산 결과를 리턴하거나 세팅하는 메서드
• 주의점
  • 계산 속성 : 구조체, 클래스, (열거형) 동일
  • 항상 변하는 값이므로, var로 선언해야함 (let로 선언불가)
  • 자료형 선언을 해야함(형식추론 형태 안됨) (메서드이기 때문에 파라미터, 리턴형이 필요한 개념)
  • get은 반드시 선언 해야함(값을 얻는 것은 필수, 값을 set하는 것은 선택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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