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오늘은 학습 스프린트 마지막 주에 앞서 이전까지의 과정에 대한 회고를 진행해 볼 예정이다.[F인 마음으로 글을 작성하다 보니, 두서없이 글이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] 2학기를 휴학하게 되며3학년 1학기 재학 중, 기말고사 기간이었다. 기말고사를 1주일 정도 앞둔 시점이었다.‘네이버 부스트캠프’ 모집글을 인스타그램에서 보게 되었다.(이전 Swift를 처음 공부할 때, iOS에 대해 전문적으로 (무료로) 배울 수 있는 곳은 ‘네이버 부스트캠프’, ‘새싹’이었다.) 모집글을 보다 보니, Swift로 2차 코딩 테스트를 봐야 한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.해당 내용을 보고 그냥 지원하지 말까?라는 생각을 처음에 했었던 것 같다. Swift 언어를 배우고 적용해 본 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, 3학년 2학기 때 휴학을 하는..